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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(Daum)과 머니투데이 더300(the300)이 '열린정책 소통합시다' 코너를 시작합니다. 첫번째 주인공은 정의화 국회의장입니다.
정 의장에게 부탁하고 싶은 한 마디, 꼭 제안하고 싶었던 한 마디, 이 분이라면 들어줄 것 같은 한마디를 '질문하러 가기' 나 현재 보고 계시는 다음 기사의 댓글로 남겨주세요. 더300 기자가 직접 정 의장을 만나 질문을 전달하고, 답을 듣겠습니다.
질문 접수 기간 : 8월 26일 ~ 8월 28일 (3일간)
보내주신 질문에 대한 인터뷰 내용은 9월1일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(the leader) 창간호와 the300(the300.kr)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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